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6곳 현장방문
사업 운영, 주차난, 안전사고 등 철저한 시공 당부
2011년 06월 21일(화) 02:43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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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김상조)는 지난 6월 9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제 162회 임시회에서 현장방문을 통해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펼쳤다.
지난 14일에는 청소년수련관, 15일에는 금오테니스장 및 장애인 체육관, 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 복합체육시설 공사현장을 방문했다.
위원들은 청소년 수련관과 특히 장애인 체육관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며, 집행부에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 청소년 수련관
은 "청소년 문화의 집이 권역별로 있었으면 좋겠고, 학교에 다니지 않는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은 "주위가 산으로 둘러쌓여 야외에서 벌레가 없도록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며, 안전시설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은 “프로그램 운영이 관건이다”며, “더욱 신경 써 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 금오테니스장
은 “교통난을 사전에 대비해야 하며, 금오천 주변 기존 소방도로와 금오산 도로 가변차선을 늘리는 방안 등 교통문제에 특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은 “시설 건립 후 관리비에 대한 방안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은 “바닥재는 동호인들의 충분한 의견을 수렴해 신중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은 “금오테니스장 입구 포장마차 문제 해결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 장애인 체육관
은 “경사도가 심해 걱정이 되며, 좁은 골목에 25톤 트럭이 다녀 교횡에 문제가 있으며, 도로 파손 등은 시공사 측에서 부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은 “용역비가 38억원에서 84억원으로 증액되었는데, 당초 장애인단체와 협의해서 해야 되는데 나중에 협의하면서 사업비를 자꾸 늘리는 것은 순서가 잘못 되었다”며, “경사면이 심해 안전사고가 염려되며, 나중에 하자발생이 없도록 공사에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은 “장애인체육시설인데 관람석에 ‘장애인석’, 화장실에 ‘장애인 전용화장실’로 표기되어 있는데, 바꿀 필요성이 없는지 검토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시민운동장
은 “잔디는 관리하기 쉬운 것으로 교체하고, 보수공사가 생기지 않도록 완벽히 시공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조경기장 및 복합체육시설
은 “씨름경기장에 화장실이 없는데 불편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은 “보조경기장 앞쪽 도로 확장 계획을 확인해 봐야 하며, 운동장 잔디교체 및 트랙 공사는 공기를 당겨서 시민 불편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은 “보조경기장 본부석에만 가림시설이 설치되어 있는데, 운동하는 사람들도 쉬는 공간이 있어야 한다”며, “인라인 경기장쪽으로 대형 나무 그늘막이라도 설치해 줄 것”을 건의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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