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과대학교 생활관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외국인 유학생과 생활관생이 함께하는 제4차 세계문화체험주간-유럽편 ‘유럽으로의 여행’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조식 및 중식으로 ‘유러피언 브런치’를 제공하였고 기말고사 중인 학생들을 위해 ‘유러피언 퓨전 도시락’을 생활관 전직원과 학생회 학생들이 손수 준비하여 야식으로 배부했다.
유럽 문화의 필수적인 요소인 와인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마련한 ‘유럽의 와인 문화’ 프로그램에는 김재훈 전 총장(에너지·융합소재공학부 교수)을 특별 강사로 초청, 와인에 대한 기초 지식을 배우고 함께 와인을 시음해보는 매우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또한 파리, 런던, 베를린, 로마, 바르샤바, 빌뉴스, 프라하, 마드리드, 리스본, 아테네로 구성된 ‘유럽 10대 도시 사진전’을 통해 유럽 여러 도시의 모습을 살펴보았다.
지난 3월 편을 시작으로 한 세계문화체험주간 행사는 4월의 편, 5월의 편에 이어 6월 까지 1학기에 계획된 4회의 행사가 모두 마무리되었다.
우형식 금오공대 총장은 “네 차례에 걸쳐 진행한 세계문화체험주간 행사를 통해 유학생을 포함한 우리 생활관 학생들이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공유하고 교양을 함양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문화체험주간을 주관하고 있는 정인희 금오공대 생활관장은 “2학기에도 또 다른 기획으로 세계문화체험주간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학생과 교직원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정재훈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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