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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선종합건설 "지역 건설업 선도한다"
작은 공사부터 꼼꼼히…성실 시공 평가
2004년 09월 20일(월) 11:31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97년 외환위기를 맞으면서 건설업체에게는 가장 혹독한 시기에 조그맣게 설립된 (주)일선종합건설(대표이사 김기경·사진)은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7년이 지난 현 시점에서는 지역 건설업을 선도하는 위치에 올라섰다.
 성실한 시공으로 발주자들의 신뢰를 얻는 것이 급선무라는 인식하에 욕심을 내지 않고 작은 공사부터 꼼꼼히 시공하는 자세가 지금의 튼튼한 일선종합건설이 자리잡게 된 원동력이다.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97년 건설업에 뛰어든 김기경 대표이사는 꾸준하게 관급공사를 시공하면서 이익을 유보하고 해마다 사세확장을 해 나갔다.
 이러한 결과로 2002년에는 김천-현풍간 고속도로 3공구, 6공구 공사를 LG건설과 공동으로 수행하는 등 전문건설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으며 최근에는 구미시청 앞에 자리잡은 10층 건물 그린빌딩을 시공, 시공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일선종합건설은 건설 시공 능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아파트 사업에 진출하기도 했다.
 02년도에 구미시 광평동에 일선광평 e-맨션 49세대를 기공해 전 세대를 분양하는 등 성공을 거두면서 동종업계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설립 5년만에 중소 건설업체가 주택사업에 진출한 것도 사건(?)이라면 사건인 셈인데 완전 분양까지 실시, 시공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기경 대표이사는 일선 현장에서 15년동안 터득한 경험과 원칙을 중시하는 성실한 시공과 신뢰구축이 일선종합건설의 사업으로 연결돼 주요한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일선종합건설은 성실한 시공능력을 높이사 2000년도에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기경 대표이사는 “현실에 안주하면 사업은 부진의 늪으로 빠지게 된다”면서 “열심히 발로 뛰면서 지속적인 사세확장을 이뤄 지역에서는 최고의 회사, 건설업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각오를 불태웠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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