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기술적 애로사항을 효율적이고 종합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구미시중소기업기술지원단”운영위원회 회의가 지난 14일 테크노비지니스지원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운영위원회를 개최한 중소기업기술지원단은 이날 금오공대를 비롯한 도내 5개 대학(경북대, 포항공대, 영남대, 경운대)교수들과 유관기관(지방중소기업청, 경북전략기획단, 경북테크노파크, 기술신용보증기금, 구미시비지니스지원센터) 관계자 5명, 자치단체(구미시, 경북도) 2명, 구미전자연구소 등 13명을 운영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서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선하(경운대) 교수는 지역중소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기술지원단사업의 운영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소기업지원단은 구미시와 구미전자기술연구소가 공동으로 관리운영하며 이 사업에 지원되는 총사업비는 1억5천만원(구미시 1억원, 업체 5천만원)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신제품·신기술개발, 공정개선 지원, 연구 인력의 교육·훈련지원, 기술정보 제공, 개발 중인 제품과 부품의 시험분석 등을 지원하게 된다.
기술지원단사업 신청은 오는 9월 30일까지 중소기업기술사업단에 신청하면 기술사업단 운영위원회가 지원대상 업체를 평가 선정하고 선정된 과제에 대해서는 내년 3월까지 기술 및 애로를 과제당 2천만원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이날 운영위원회에 참석한 김관용 구미시장은 기술과 자금력에서 열악한 환경에 처한 지역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중소기업기술지원단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운영위원들의 열의와 성원을 당부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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