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10일까지 행정서비스 헌장제의 이행과 실천에 대해 고객만족도 조사(1백35명 대상)를 실시한 결과 전체 13개 항목 중 11개의 서비스별 만족도 조사 항목에서 66∼92점을 받았다고 한다.
항목별 만족도 결과를 보면 ‘행정서비스헌장의 인지도’ 91.7점, ‘행정서비스헌장의 실천성’ 65.8점, ‘방문자에 대한 안내 용이성’ 77.7점, ‘고객을 위한 시설편의성’ 79.9점, ‘공무원의 친절성’ 74.7점, ‘담당공무원의 절차 및 방법에 대한 설명’ 81.3점, ‘담당자의 공정성’ 76.9점, ‘민원처리의 신속성’ 76.2점으로 이들 8개 항목의 점수는 지난해 보다 상승했으며 고객을 위한 시설편의성은 12.1점이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사전 정보의 획득성’ 75.4점, ‘담당공무원의 대면성’ 72.5점, ‘담당 공무원의 태도’ 76.2점 등 3개 항목은 지난해 보다 낮은 점수를 얻었다.
한편 공무원의 친절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기록한 것은 물론 시 행정서비스에 대한 건의사항이나 개선사항으로도 ‘전화친절’, ‘담당공무원의 적극적이고 상냥한 태도’, ‘민원인에 대한 세심한 배려’ 등이 요구되는 것을 볼 때 공무원에 대한 친절교육이 보다 더 강화되어야 할 것이라는게 일반적인 시각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친절교육을 더욱 더 강화해 보다 질높은 행정서비스를 구현해 나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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