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국무총리실에서 주관하고 행정자치부가 주최한 2003년도 재난안전관리분야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15일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국무조정실에서 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 공적내용 등에 대한 적격성 여부를 심사한 후 중앙공적심의회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결정된 것이다.
관리부서인 시 감사담당관실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상 대상시설인 6백4개소(교량45, 지하도1, 삭도1, 유원 시설1, 대형공사장7, 건축물5백49)에 대해 정기점검 2회, 취약분야별 수시점검 10회 등 안전점검을 실시, 위험부분은 시정 조치했다.
또한 시민단체인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회, 어머니안전봉사대, 시민안전봉사대와 공동으로 안전한 명절 및 휴가보내기 3회, 다중이용시설 안전대책회의 1회, 인명존중캠페인 1회, 어머니안전 봉사대 교육 1회 등을 실시해 시민들의 안전문화운동의식을 고취시키기도 했다.
시는 신종업종인 다중이용시설(찜질방 16, 산후조리원4 콜라텍 1, 화상대화방 1)에 대해서도 중점점검해 예상하지 못한 재난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수상에 대해 전진태 감사담당관은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부문에서 수상한 것이 무엇보다 뜻깊다”며 "앞으로도 더욱 더 재난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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