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8-12 오전 10:08:13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사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검소한 추석 명절을 보내자
상대적인 빈곤감 느끼게 해선 안돼
2004년 09월 20일(월) 11:54 [경북중부신문]
 
 추석절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매년마다 이맘때면 수확기를 앞둔 농촌들녘을 휩쓸어 농민들을 울리던 태풍피해도 없어 마음이 놓이는 것은 사실이다.
 지금의 경제 현실은 침체된 것이 사실이다. 추석때만되면 푸짐한 선물보따리를 들고 귀향하던 공단근로자들도 올해는 지난해보다 작은 상여금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공단경기마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보니 시중경제는 말이 아니다. 하루종일 영업을 해도 10만원도 안팔린다는 식당업소가 절대적인 상황이다.
 이처럼 어려운 현실을 깊히 인식하고 이번 추석절에는 서로의 마음을 위로하는 사랑이 따스한 시간을 갖도록 하자. 어려울 때 더욱 난천한 이웃이 바로 어려운 이웃를이다. 이들에게도 사랑을 전달하는 소중한 마음을 갖도록 하자.
 세상에서 가장 비참할 때가 상대적인 빈곤을 느낄때다. 10만원도 없어 제삿상을 차리기도 힘겨운 이웃에게 물쓰듯 돈을 쓰는 모습을 보인다면 없는 사람은 상대적인 빈곤감 때문에 모멸감마저 느끼게 될 것이다.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자세가 바로 사랑의 공동체를 실현하는 첫걸음임을 명심해야 만 한다.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감사할줄 알고 겸양할줄 아는 미풍양속을 실천하는 슬기와 지혜를 발휘해 왔다. 어려운 이웃에게는 사랑을 보내고 남보다 돈이 많아도 겸손할줄 아는 자세를 견지해야만 한다.
 갈수록 사회는 흉포화 되고 있다. 인간주의가 사라지고 삶자체가 각박해지면서 나타나는 일종의 병리적인 현상이다. 이러한 병을 극복하는 첩경은 마음을 올바로 가다듬는 것이다.
 겸양지덕의 추석절을 보내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갖도록 하자.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대구 동구 프리미엄 요양시설 '
칠곡군, 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
경북보건대학교, 재직간호사 대상
구미시가족센터, 다자녀·초등 맞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서부지부
구미시, ‘초등방학 틈새돌봄’
구미시, 미래 성장동력 국비 확
구미시, 취약계층 대상 폭염 대
구미시, 워킹맘 힐링 프로그램
구미도시공사, 경북 상반기 지방
최신뉴스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구미대, 말레이시아 국제애견미용
경북도의회, 경주 덕동댐 찾아
LG경북협의회, 지역 여성 청소
갤러리 파미, 자체 기획전 '이
순천향대 구미병원, 경북경찰청과
경북경총 중장년내일센터, 대구-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온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서부지부
구미시가족센터, 다자녀·초등 맞
구미시, 미래 성장동력 국비 확
구미시, 소비자 참여형 품평회
구미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조리종
구미도시공사, 경북 상반기 지방
경북보건대학교, ‘노인돌봄 생활
8개 읍·면 찾아가는 순회 예선
경북보건대학교, 유한킴벌리 퇴직
구미대 - 경찰항공대 참수리 헬
구미시, ‘초등방학 틈새돌봄’
구미시, 취약계층 대상 폭염 대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