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성장동력산업 분야가 사회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대학에서도 ‘그린캠퍼스’ 조성 등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들이 이어져 이목이 집중된다.
국립 금오공과대학교 그린에너지시스템 인재양선센터(센터장 최병호)는 지난 달 30일 오전 ‘그린에너지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우형식 총장과 보직교수를 비롯해 최병호 그린에너지시스템인재양성센터장, 차영철 대경광역경제권선도산업지원단 실장, 한국산업단지공단 정인화지사장, 정장영 (주)대영오앤이 대표, 황중국 (주)프로템 대표 등이 참석했다.
그린에너지관은 5층 건물에 연면적 2,212㎡ 으로 1,2층에 공동실험실습관, 3층에 실험실 및 강의실 1실과 준비실 2실, 4층에 강의실 1실과 그린에너지 카페, 태양광시스템실험실습설비, 5층에 실험실 5실과 강의실 1실 및 준비실 2실로 구축되어 있다.
이번 그린에너지관 개관은 금오공대의 그린캠퍼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그동안 그린캠퍼스 조성을 위해 그린캠퍼스 가꾸기 운동, 에너지 절감운동, 그린에너지 주간 행사, 그린에너지 인재양성을 하고 있는 목포대, 영남대, 전북대 등 4개 대학이 공동으로 캡스톤 디자인경진대회를 금오공대 체육관에서 개최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금오공대 그린에너지 인재양성사업은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지난 2009년도 1차 사업에 이어 2차년도 평가결과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게 됨에 따라 지속적인 지원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병호 금오공대 그린에너지시스템 인재양성센터장은 “태양광 및 연료전비 분야의 모든 교육시설과 실험실습장비를 그린에너지관으로 집적화시킬 계획”이라며 “앞으로 취업 연계형 융?복합 교육과 산업체에서 필요한 실험실습장비를 활용해 우수인재를 양성을 통한 산학연계 사업을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