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및 청년 실업자 고용 창출 차원
7월 11일∼11월 30일, 산림 바이오매스 수집 및 운반 등
2011년 07월 12일(화) 12:27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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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지난 11일 산동참생태숲 내 숲속교실에서 근로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 하반기 사회서비스 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저소득층 및 청년 실업자 등을 산림사업에 투입해 고용 창출을 위한 취지로 마련 되었다.
행사는 오전에 교육교재에 의한 근로조건, 작업실시요령 등 기본 교육과 각종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등을 실시했으며, 오후에는 현장에서 임업 기계장비 취급요령 등 실무교육을 실시해 근로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하반기 사회서비스 일자리사업은 7월 1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실시되며, 작업 내용은 주로 숲가꾸기 부산물인 산림 바이오매스 수집 및 운반, 임업기계화 산물수집 등의 작업 위주로 실시된다.
이날, 발대식에서 임병인 산림경영과장은 사업취지 및 방향에 대한 설명과 개인건강, 사고유형에 따른 안전교육 등을 실시하고, 근로자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산림을 보다 가치 있는 경제, 환경자원으로 육성해 건강한 숲 조성과 저탄소 녹색성장 선도도시 건설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사회서비스 일자리 사업은 대형 산림 사업장 주변, 도로변 등 가시권 산림내 숲가꾸기 산물수집 및 운반 확대로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촉진은 물론 산림재해 및 산불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구미시에서는 산림의 다양한 공익의 가치와 편익이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기술적, 집약적 숲가꾸기 사업을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 경북도 숲가꾸기 임업기계화 시연회 개최로 산림사업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앞으로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장에서 생산되는 산물 중 일부를 저소득계층, 독거노인 등에 사랑의 땔감으로 지원해 화석연료 대체 효과를 제고하고, 산림 사업에 대한 시민적 이해와 관심을 증진해 나갈 방침이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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