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찰서는 지난 1일부터 주민만족 향상 및 책임감과 공정한 업무 처리를 위해 모든 경찰업무에 대해 ‘공감치안 실명제’를 시행한다.
‘공감치안 실명제’란 112 신고처리, 수사·교통 사건조사, 경찰 민원업무 등 모든 경찰활동 후, 민원인에게 담당자와 필요서류, 사건처리 과정 및 일정이 기재된 ‘감치안 명함’을 배부함으로써, 민원의 궁금증 및 재 방문 불편을 해소하고, 책임 있는 업무추진으로 경찰관의 치안 서비스의식을 높여 주민중심 치안활동 실현의 의미가 있다.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시행되는 전 경찰관의 1:1 맞춤형 시스템으로, 국민 요구사항은 끝까지 해결한다는 무한 책임 의식을 고취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로 국민우선·주민만족을 위한 치안활동 패러다임 전환의 일환이다.
김시택 칠곡서장은 ‘주민들의 치안서비스 요구 수준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며 ‘금년도 업무 초점을 치안만족도 향상에 맞추어 책임있고 투명한 업무처리, 공감받는 치안활동으로 주민의 신뢰를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뜻을 밝혔다.
또한 칠곡서는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방문후기 코너를 운영하고 모든 민원인을 대상으로 주기적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주민 여론을 적극 수렴하여 치안행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