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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키움 통장으로 자립희망이 쑥쑥”
김천시 희망키움통장 참여자 대상 자립역량 강화교육 실시
2011년 07월 12일(화) 12:48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지난 5일 오후3시 중앙보건지소 회의실에서 희망키움통장 참여자를 대상으로 자립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일하는 기초수급자들의 자활에 필요한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희망키움통장 사업’은 본인의 선택에 따라 매달 5만원 내지 10만원을 희망키움통장에 적립하고 3년 이내에 탈수급 할 경우 근로소득장려금, 민간매칭금을 덧붙여 자신의 적립금의 최대 7배를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희망키움통장 참여자 자립역량강화교육은 희망키움통장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71명 참여자의 성공적인 자립 지원, 건전한 재정상태 유지를 통한 탈수급 촉진을 위해서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희망을 키우는 가족경제 노하우”라는 주제로 국민연금관리공단 이태영 강사로부터 가계예산수립, 합리적인 소비습관 및 저축관리, 신용?대출관리, 노후준비의 기본 다지는 방법 등 희망키움통장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진행했다.
 이현윤 주민생활지원과장은 “2010년 사업이 시작된 이후 희망키움가입자중에서 꾸준히 탈수급자가 나오고 있어 사업성과에 만족한다.”며 “희망키움통장 사업을 통해 근검절약과 저축으로 탈수급하는 건전한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희망키움통장 가입자가 가입 후 3년이내에 탈수급하여도 2년간 지속적으로 수급자와 동일한 교육·의료지원을 제공하며 탈수급 후에도 근로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를 넘지 않은 경우에는 희망키움통장을 유지할 수 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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