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학장 제창웅)는 지난 11일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교육을 하고, 현장연수를 통해 채용과 연계, 알선하는 중소기업청지원 인력채용패키지사업으로 컴퓨터 유지관리전문가과정의 입교식을 실시했다.
‘인력채용패키지사업’은 평생기술로 평생직업을 갖도록 하기 위해 (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회장 신창호)와 교육지원 및 취업지원 등 업무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제고하고, 중소기업 취업 의식을 고취하여 지역주민을 위한 교육의 장으로 역할을 다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20대에서 50대까지의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20명의 교육생이 3개월간 PC조립과 유지관리 및 컴퓨터관련 자격증을 취득, 관련업종에 취업을 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북한이탈주민 2명이 등록해 자격증 취득 및 취업을 위해 열의를 다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입교식에 참석한 제창웅 학장은 “모든 일에 1만 시간을 투자해 노력하면, 자신이 원하는 바를 성취할 수 있다”라는 1만 시간의 법칙을 강조하며 교육생들에게 학업 열정을 강조했다.
(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 길호양 사무국장은 “지금 내 디딘 발은 멀지않은 시간에 값진 열매를 가져다 줄 것”이라며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께서 초심을 잃지 말고 노력해 수료 후, 원하는 성공취업의 꿈을 꼭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는 인력채용패키지사업의 일환으로 이달 31일부터 오토캐드실무과정, 다음달 15일부터 전기제어설비과정, 8월9일부터 전자기기조립과정이 실시될 예정이다. 전문기술인이 되고자 하는 인재를 현재 모집중에 있다.
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는 ‘평생기술로 평생직업을’ 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문기술인을 양성하여, 취약계층의 사회진출을 도와, 지역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역할을 담당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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