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성면 면장 임필태
슬로시티 주민 설명회 개최
옥성면, 국내외 관광객 유치 효과적
옥성면(면장 임필태)에서는 지난 27일 국제도시기구인 슬로시티 가입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슬로시티란 빠르게 변화되어 살아가는 도시인의 삶에 반대되는 개념으로 자연환경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그 지역의 먹거리와 그 지역의 독특한 문화를 느끼며 살아갈 수 있는 마을을 의미한다.
이날, 김재홍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마을운동이 마을의 구습과 오래된 것을 없애고 효율성을 통한 마을 경제 살리기 운동이면, 슬로시티운동은 지역의 자연환경과 전통적 특성을 통한 특색 있는 마을 만들기 운동이다”며, “민과 관이 함께 주도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김임태 옥성면장은 “저탄소 녹색성장의 시대에 슬로시티 지정은 청정지역임을 국제적으로 인증 받는 효과를 가져오며, 지역 및 농산물 등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옥성을 세계적 브랜드로 도입해 전 세계 슬로시티와의 자매결연 및 교류를 통한 국내외 관광객의 유치확대 등의 긍정적 효과가 있다”며, “옥성면의 슬로시티 가입을 위한 지역 주민들의 끊임없는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해평면 면장 이대창
고구마로 이웃사랑 실천
해평면 문량2리 노인회
해평면(면장 이대창) 문량2리 노인회(회장 심정중)는 지난 25일 면 노인공동작업장에서 고구마 식재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 3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하루 종일 작업을 실시했으며, 결속력을 다지는 화합의 장이 되기도 했다.
문량2리 노인회는 매년 고구마를 경작해 수확물을 구미시에 후원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으며, 관내 경로당 및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대창 면장은 “어르신들이 정성들여 재배한 고구마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며, “젊은이들에게도 큰 교훈이 되고 있다”고 자랑했다.
● 무을면 면장 방경도
곰실 주민 건강 벚꽃길 조성
무을면 웅곡리
무을면 웅곡리(이장 양진모)에서 주민 건강 벚꽃길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구미시에서 왕벚나무 100본을 식재함에 따라 웅곡리 마을 발전회(회장 황윤태)에서 이곳을 ‘곰실 주민 건강 벚꽃길’로 지정하고, 명패를 달아 주민들이 나무를 직접 가꾸기로 약속했다.
김장악 옹곡리 새마을지도자는 “열심히 가꾸어 내년에는 마을축제를 개최할 수 있을 정도로 벚꽃길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자”고 말했다.
또, 양진모 웅곡리장은 “가로수 길을 조성해 준 구미시에 감사하며, 주민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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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아읍 읍장 이수영
학교에서 주민등록증 발급
고아읍, 현장 서비스 ‘호응’
고아읍(읍장 이수영)은 지난 25일 현일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규 주민등록증 현장방문 서비스를 실시했다.
학업관계로 시간적 여유가 없어 주민등록증 발급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빈번해 행정 방침에 따라 학교 방문 주민등록증 현장발급 서비스를 실시하게 되었다.
이수영 고아읍장은 “학교방문 주민등록증 발급서비스 실시로 학생들이 고아읍을 방문해야 하는 시간적, 경제적 부담 및 불편을 덜게 되어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민원행정 서비스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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