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종합민원실)에서는 예년에 비해 최근 급격한 기온상승과 함께 식중독발생 위험이 급증할 우려가 있어, 여름철 식중독발생 특별 위해업소인 73개소(횟집 43, 김밥집 19, 냉면집 11)를 5.30∼6.10(2주간)까지 중점 지도·점검하여 식중독 사전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점검내용으로는 식재료 및 음용수의 적정성 여부, 식기류 등 살균세척,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영업자 준수사항 등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3.14∼5.14(2개월간)까지는 유치원 및 학교급식, 어린이집 보육시설, 사회복지시설 집단급식소 등 153개소를 대상으로 보존식 보관 준수여부, 식재료의 위생적 보관관리, 냉동식품의 위생적 해동관리, 개인위생수칙 준수 여부 등에 대해 특별점검을 함으로써, 사전 위생 점검을 통한 실질적인 위생관리 개선효과가 나타난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이하여 여름철 부패·변질되기 쉬운 식품, 행락지 주변 및 다중이용시설 등의 식품업체의 위생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부정·불량식품의 유통을 방지하고 식품 위생상의 위해요인을 사전 제거하여 군민 건강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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