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지난 27일(금) 오전10시 30분부터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칠곡군건강가정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11년 경상북도‘가정의 날·부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기념행사는 “변하지 않는 가치, 바로 가족입니다” 라는 슬로건 아래 경상북도 내 다문화가정, 한부모(조손)가정, 장애가정 등을 포함한 다양한 가족 800여명이 참석한다. 식전행사는 맑은소리 어린이 합창단 공연과, 건강가정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에 기여한 단체(1개소; 칠곡군건강가정지원센터 센터장 김정옥) 및 유공자(김재진외 10명)에 대해 표창한다. 식후공연은 가족 애니메이션 ‘엄마 까투리’를 상영한다.
이날 행사에는 5월 ‘가정의 날·부부의 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진행되어 부부의 소중함과 건강가정의 중요성을 일깨울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칠곡군교육문화회관 앞마당에서는“족두리·사모 만들기”,“행복기원 솟대만들기”, “우리전통 상감체험”,“나무 점토 연필 만들기”,“알록달록 예쁜 팔찌 만들기”,
“나무인형으로 우리가족 만들기”,“우리가족 초상화 그리기”등 체험 부스를 운영함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을 통해 상호 존중감을 키우고 가족 내 책임감을 형성하여 가족의 힘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와 현대가정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보고 배울 수 있으며 특히 다문화가족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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