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 의원 중 생활정치 구미텃밭포럼(회장 윤종호) 회원 5명의 시의원들이 지난 24일∼27일까지 4일 동안 중국 해외연수를 다녀왔다.
이번 해외연수는 생활정치아카데미가 주최했으며, 제5차 생활정치아카데미 해외 세미나로 마련 되었다.
구미 지역 참석자는 김상조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김재상·김익수·박세진·김춘남 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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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조 위원장은 “세미나를 통해 상하식 정치보다는 분수식 정치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았으며, 주민을 위한 생활정치로 서민정치를 활성화시켜 나가야 한다”며, “시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한국이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에 맞서 경쟁력을 높이려면, 국민 의식부터 가다듬고 새로운 각오로 도약해 나가야 한다”며, 국가에 대한 충성심을 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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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상 의원은 “세미나 위주의 교육으로서 의정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바쁜 일정을 소화시키는데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열심히 배우는 자세로 임했다”며, “국가발전을 위해 중앙 정치도 중요하지만, 지방 정치의 소중함을 절실히 깨달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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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수 의원은 “안중근 의사 유적지, 압록강 및 단동지역 문화 탐방은 학생들에게 역사를 제대로 가르치고, 직접 피부로 느끼게 하는 좋은 학습의 장이 될 것 같다”며, “북한 농민들의 실상을 보면, 남한에 태어난 것에 대해 감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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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진 의원은 “생활정치 텃밭포럼 발전 방안 등의 강의를 통해 정치적 비젼을 갖게 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며, “생활속으로 시민을 대변하고,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무게를 두고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김춘남 의원은 “강행군 일정으로 모두가 바쁜 일정을 보냈다”며, “생활정치 텃밭 포럼의 취지인 지방정치에 대한 중요성을 느꼈으며, 구미시의회 발전을 위해 새로운 각오를 다짐했다”고 말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안중근 의사 유적지, 압록강 유람선 및 단동지역 문화탐방, 단동지역 투어와 생활정치아카데미 추성춘 원장의 ‘한국의 21세기형 정치 지도자론’과 중국 연변대학교 윤승현 교수의 ‘중국의 리더쉽-중국은 어디로 가는가’, 생활정치 텃밭포럼 전국연합 황선조 회장의 ‘생활정치 텃밭포럼 비젼을 통한 평화운동’ 주제의 강의가 있었다.
한편, 참석자들은 생활정치 텃밭포럼 발전 방안 등을 모색하며, 한민족 르네상스를 위한 새출발을 다짐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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