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사회와 가족으로부터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을 찾아 도움을 주기 위한 복지소외계층 전국동시 일제조사에 참여 실시한다.
조사대상자는 기존의 관리되지 못했던 임시거주자나 아동동반 투숙자는 물론, 수급탈락, 타 조사대상자 등으로 관리되는 사람들을 포함한다. 또한 가출청소년, 실종아동, 노숙 등의 비정형 대상자, 차상위 계층도 포함되며 창고, 움막, 지하철, 공원 교각 부근 거주자와 찜질방, 고시원, 여관, 당구장 등에 상당기간 거주하는 자, 유기·방임·학대받는 아동이나 노인, 장애인, 정신지체자까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을 아우르게 된다.
군은 연락가능 정보나, 주변환경, 위험요소 등의 최소정보와 소득재산, 근로능력, 취업상태, 가구특성 및 생활실태 등을 조사해 긴급구호제도를 펼치거나, 대상자에 한해서는 기초수급자 책정을 할 수도 있고, 민간 복지자원과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집중신고 조사기간은 5월 23일부터 6월 15일까지이며 보살핌이 필요한 이들을 알고 있다면 보건복지콜센터(☎129)나 칠곡군 신고센터(☎979-6571)로 신고하면 된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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