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유진 구미시장, 김성조 국회의원 등이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의 얼을 기렸다.
제56회 현충일 추념식이 지난 6일 구미시 충혼탑(선산 비봉산 소재)에서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은 보훈유족, 기관단체장, 도·시의원, 학생, 일반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각 10시에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맞춰 1분간 묵념을 올리고, 헌화 및 분향, 남유진 구미시장의 추념사, 헌시낭송, 현충일 노래 등의 순서로 진행되다.
남유진 시장은 추념사에서 “조국의 영광된 앞날을 염원한 선열들의 뜻을 이어, 세계에 우뚝 서는 구미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미시는 참전용사 및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들에게 실질적인 예우와 지원을 위해 참전명예수당을 올해부터 인상하고 지원대상자도 확대했으며 앞으로도 유공자에 대한 보상을 더욱 내실 있게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추념식 행사에 앞서 남유진 구미시장, 김성조 국회의원,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 등은 박정희대통령 생가를 방문, 헌화하고 고인의 넋을 기렸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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