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읍(읍장 박대현)에서 주민들의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민·관·경이 합동 가두캠페인을 실시해 기강확립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지난 19일 선산읍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이재학, 송영미) 구미경찰서 선산파출소(소장 박창상), 선산읍 직원 등이 앞장섰으며, 참석자 70여명은 읍내 시가지를 도보하며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계도 활동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한 질서유지에 역점을 두었으며, 편안하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 일환이다.
현재 선산읍은 협소한 도로 상황으로 불법 주·정차가 비일비재해 주민 불편이 야기되고 있어 교통질서에 대한 시민의식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선산읍에서 질서유지를 위한 계도활동에 나섰으며, 주민들에게 중앙선 침범 교통사고 요인이 되는 역주차, 교통체증과 보행자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이중주차, 곡각지점 주차, 버스 승강장에 주차를 금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안보 홍보물을 제작, 배부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박대현 선산읍장은 “기초적인 주차질서 확립을 통해 도로기능을 회복하고, 각종 차량사고를 예방해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사고 없는 밝은 사회를 만드는데 선산읍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며, 농번기를 맞아 바쁜일정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해 준 새마을 지도자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재학, 송영미 새마을 남·녀 지도자협의회장은 “선산읍에서는 도로협소로 인해 불법 주·정차가 성행하고 있는 실정이다”며,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질서 선진화를 위해 선산읍이 모범을 보여야 하며, 주민들의 많은 협조가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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