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왜관 산업단지의 경우 영진전문대, 금오공대, 경운대, 구미1대학, 폴리텍VI 등 5개 대학의 QWL 연합캠퍼스와 100여개의 연구소가 입주 가능한 기업연구관이 조성되며, 이와 함께 문화편의 시설이 조성될 계획이다.
지식경제부는 ▲산학융합지구의 조성 및 운영에 필요한 예산지원 및 산업단지 제도개선, ▲지식경제부 및 관계부처의 인력양성, R&D, 문화, 산업안전 관련 사업 지원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입주기업의 적극적 참여 유도, ▲QWL 밸리 시범사업(구조고도화 사업)의 연계 지원, ▲입주기업의 인력 및 교육·R&D Needs 제공한다.
참여대학은 ▲산업단지로 학과, 학생 등을 이전하여 현장형 커리큘럼 제공, ▲先취업-後진학을 활성화하기 위한 학위과정 확대, ▲마이스터고·특성화고 학생의 인턴십 지원한다
지식경제부는 QWL 캠퍼스 조성이 학생과 근로자들이 산업현장에서 일하면서 배우고 성장의 꿈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고, 청년실업과 산업인력의 미스매치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육·취업 및 R&D 산학협력
맞춤형 산업인력 양성
QWL 캠퍼스 조성은 산업단지가 교육·연구·문화의 복합공간(QWL밸리)으로 나아가는데 있어 중요한 전기가 마련된 것으로 지역의 여러 대학이 연합하여 멀티캠퍼스를 조성하고 산학연이 함께 공동법인을 구성하여 맞춤형 산업인력을 양성함으로써 고교 졸업생이 대학에 가지 않아도 취업하여 성장의 꿈을 키울 수 있는 先취업-後진학의 성공모델이 제시되는 것이다
산학융합지구 조성 사업은 작년 10월 국민경제대책회의에서 발표한 ‘QWL 밸리 조성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QWL(Quality of Working Life) 밸리 조성: 산업단지에 문화, 복지, 편의시설 등을 대폭 확충하여 청년층에 매력적인 복합 산업공간을 조성하는 사업. 현재 반월시화, 남동, 구미, 익산 4개 산업단지에 민관 공동 1.35조원을 투자하는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다
산업단지에 QWL 캠퍼스와 기업연구소 입주시설을 조성하여, 교육, 취업 및 R&D가 융합된 산학협력을 통해 현장맞춤형 산업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13,000여개의 기업이 밀집한 국내 최대의 산업단지인 시화·반월 산업단지에는 한국산업기술대 컨소시엄이 산학융합지구를 조성한다.
1,600여개 기업이 입주하고 7만여명이 근무하는 대경권 최대 산업단지인 구미·왜관에는 영진전문대 컨소시엄이 산학융합지구를 조성하며 영진전문대, 금오공대, 경운대학교, 구미1대학, 폴리텍Ⅵ 등 5개 대학이 전자, 기계 등 관련학과를 이전하여 QWL 캠퍼스를 조성하며, 200여개의 기업연구소가 입주 가능한 기업연구소를 조성한다.
200여개의 기업과 구미경영자 총연합회 등 산업계 단체, 생산기술연구원 등 연구기관 등이 공동으로 인력양성, R&D를 수행하며 LG디스플레이, 제일모직은 대기업-협력업체-대학을 연계하여 협력사 직무교육 등 동반성장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QWL캠퍼스는 약 8,500㎡ 규모로, 기업연구관은 18,800㎡ 규모로 ‘12년 말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근로자를 위한 문화, 복지, 편의 기능을 갖추게 될 QWL 편의관도 8,000㎡ 규모로 ‘12년 말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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