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3만명 이후 2년3개월만에 1만명 늘어
배재영 양포동장
\"양적 성장과
맞는 질적 성장\"강조
2011년 08월 23일(화) 01:41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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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포동의 인구가 22일 기준으로 4만명을 돌파했다.
양포동 인구가 지난 22일, 4만명을 넘어 섰다.
양포동은 1977년 2월 15일 칠곡군 인동면에서 구미 출장소로 편입, 1978년 구미시 승격으로 양계동, 포전동으로 개칭한 이후 1983년 2월 15일 구미시 포전동과 양계동을 통합, 양포동으로 개칭되었다.
양포동은 현재, 거의, 구포, 금전, 옥계, 양호동 일부 5개 법정동을 관할하고 있으며 구미국가 2단지와 4단지가 위치하고 있고 도·농 복합지역으로서 늘 다양한 행정수요가 요구되는 젊음과 활기가 넘치는 동이다.
양포동은 지난 2009년 6월 인구 3만 시대를 연 이래로 약 2년 3개월만에 다시 인구 4만시대를 여는 기염을 토했다.
양포동주민센터는 인구 4만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22일 배재영 동장, 윤종호 구미시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4만번째 전입자(김다희, 충남 보령시 전입)에게는 구미 신용협동조합 조합원 통장(10만원)과 옥계정형외과 평생무료진료권을, 4만 전(39,999번째) 전입자(최길순, 경산시 상방동 전입)에게는 인동새마을금고 회원통장(10만원)을, 4만 후(40,001번째) 전입자(김선미, 구미시 도량동 전입)에게는 농협상품권(10만원)을, 마지막으로 4만 돌파 후 첫 번째 출생신고자(천재호, 옥계동 우미린APT거주)에게는 대구은행 기프트카드(10만원)를 증정했다.
또, 모든 행운의 주인공들에게는 무을공방에서 액자 편지칼과 기관단체에서 꽃다발을 증정했다.
행운의 주인공 4만번째 전입자인 김다희씨는 “뜨겁게 환영해 준 것에 감하며 앞으로도 양포동이 계속 발전하여 더욱 살기 좋은 동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배재영 동장은 “인구 4만명 시대를 맞아 이제 양포동은 단순한 양적 성장에 그칠 것이 아니라 질적 성장도 이루어져야 하는 만큼 더욱 친절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다양한 행정 수요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임주석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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