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산읍체육회
(재)구미시장학재단에 1백만원 전달
지역 인재양성에 앞장
선산읍 체육회(회장 김헌기)가 인재양성에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어 지역 단체로부터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장학기금을 두차례나 (재)구미시장학재단에 기탁했다는 것이다.
지난 26일에는 선산읍사무소에서 (재)구미시장학재단에 기부할 장학기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
또, 지난 2009년도 1백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이번에 기탁한 장학기금은 지난 5월7일 열린 ‘제11회 선산읍민 한마음축제’때 모은 기금 중 일부 금액이다.
김헌기 체육회장은 “비록 금액은 적지만,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탁한 장학기금인 만큼 회원들의 마음과 정성을 보여준 일이다”며, “단체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구미시장학기금 조성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지고, 미래의 성장 동력인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자”고 말했다.
김인배 선산읍 장학기금추진위원장은 “장학기금 기탁에 아낌없는 정성과 관심을 쏟고 있는 선산읍 체육회의 협조에 깊이 감사한다”며, “장학기금 조성 사업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대현 선산읍장은 “회원들이 기탁한 장학금이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며,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한 회원들의 애정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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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양돈협회 구미지부
(재)구미시장학재단에 1천만원 전달
구제역 발생 당시 감사 표현
대한양돈협회 구미지부(지부장 송재순)는 지난 25일 시청을 방문해 장학기금 1천만원을 남유진 (재)구미시장학재단 이사장에게 전달했다.
장학기금 기부 배경은 구제역 발생 당시 구미시가 차단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 해 줬으며, 축산 농가들의 소중한 재산을 지켜준데 따른 감사의 표현이다.
대한양돈협회 구미지부는 지난 2009년도 시 장학기금 1천만원 기부에 이어 두 번째 쾌척했다. 이외에도 사회공헌에 앞장서 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생균제를 자체 양산 돼지에게 급여해 ‘구미별미 참돈’을 생산, 구미칠곡축협을 통해 절찬리 시중유통 되고 있다. 한편, 선화양돈영농조합법인 조진래 대표가 구미축산연합회(회장 황진홍)에 발전기금으로 1천만원을 전달해 훈훈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송재순 지부장은 “축산농가들에 대한 구미시의 각별한 애정과 회원들의 단합된 힘이 구제역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었다”며, “회원들의 고마운 뜻을 모아 장학기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양돈협회에서 해를 거듭하면서 장학기금을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는 것은 귀감이 되는 사례이고, 지역 인재 양성의 초석이 될 것이다”며,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명숙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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