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26일 2011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 1천858억3백만원을 편성하고 구미시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는 540억원, 특별회계는 1천 318억3백만원이다.
이로써 구미시 전체 예산은 1조 1908억2천6백만원으로 당초보다 18.49% 늘었다.
시는 본예산 편성 이후 특별교부세, 보조금 등 의존재원의 추가 내시 등으로 국·도비 보조에 따른 시비부담금 증가와 법적·의무적 경비 확보에 따른 가용재원 부족으로 신규사업을 최대한 억제했다고 밝혔다.
세입예산의 경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증대 등 세수확보 방안을 강구했고 2010년 회계연도 결산에 따른 순세계 잉여금 정리, 지방 교부세 재정보전금 등 확정 내시에 따른 예산 조치, 국·도비 보조금 변경 및 추가 교부 결정액을 편성했다.
세출예산은 결산에 따른 법적·의무적 필수경비 정산분 등을 반영했고 국·도비 보조금 등 지원금 추가, 변경액 및 시비 부담금을 조성했으며 사업계획 변경에 따른 사업비 자체 조정 등 세출규모를 최소화 했다. 이와 함께 신규사업을 억제하고 계속 사업 위주의 긴요한 현안사업에 예산을 편성했으며 조기 집행에 따른 집행 잔액을 삭감했다.
기업지원 및 안정사업 - 창업보육센터 토지 및 건물 매입 12억8천8백만원, 구 금오공대 캠퍼스 부지매입 3억원, 경상북도 마이스터 대전 개최 3억원,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7억2천만원, 스마트 센서사업 육성 연구사업 5천만원
◆ 문화·체육·청소년 사업 - 시민운동장 리모델링 37억원, 보조경기장 및 복합체육시설 조성 8억5천7백만원, 학교 교육환경 개선사업 8억5천7백만원(대상 44교), 다목적강당 및 급식소 건립 6억원(대상 2교), 레저스포츠 타운 조성 기본조사 설계비 4억원, 박정희 리더십 국제학술 세미나 6천만원.
◆ 녹색·환경사업 - 10대 자전거 거점 도시 육성 23억3천4백만원, 물 순환형 수변도시 조성 실시설계 용역 10억원, 생활 쓰레기 자원재활용 사업장 부지매입 10억9천5백만원, 금오서원 녹색길 조성 10억원, 공단특화 거리 조성 2억원, 가로경관 다년생 꽃길조성 7천만원.
◆ 복지사업 - 경로당 동절기 난방기 지원 5억1천8백만원, (대상 365개소), 경로당 에너지 고효율 제품지원 3억6천5백만원(대상 365개소), 장애인 직업 재활센터 장비 보강 1억5천만원, 장애인 생활시설 보강 9천5백만원, 저소득 보육아동 간식비 3억9천8백만원.
◆ 농업 육성 사업 - 원예사업 위탁 공단 전출금 68억3천8백만원, 축산분뇨 공동자원화 시설 지원사업 36억원, 벼육묘 공장 설치 2억5천2백만원, 신선 농산물 수출경쟁력 제고사업 2억8천8백만원, 봄 가뭄 대비 농업 용수 확보 1억5천만원.
◆ 지역개발 사업 - 소규모 주민편익 사업(감사담당관실) 5억원, 소규모 주민편익사업 (새마을과)12억원, 주민편의 및 재해대책사업 1억원, 지산동 도시계획도로 개설 5억원, 비산동 도시계획도로 개설 3억원, 선기동 도시계획도로 개설 2억원, 고아읍 관심리 도시계획도로 개설 2억원, 지구단위 계획 수립 용역 2억원 등이다.
한편, 구미시의회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상임위별 예비심사, 2일부터 6일까지 예결위 심사를 거쳐 7일 본회의때 추경예산을 최종 확정한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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