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열리는 한국JC 전국회원대회에서 “대마도 우리땅 되찾기 포럼”이 공식 의제로 다루어 지게 됐다.
2004년 10월 05일(화) 05:00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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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5월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예천진호 국제 양궁장 및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 제35차 경북지구 JC 회원대회에서 구미출신 신장식 지구회장이 중점과제로 선정한 “ 대마도 우리땅 되찾기 국민운동”에 힘입었기 때문이다.
지구회원대회에서 “대마도 우리땅 되찾기, 국민운동 켐페인”은 일본이 독도를 자국내의 땅이라고 주장하는 한일 양국간의 신경전이 날카로운 분위기에 비추어 상당한 화제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신회장은 “ 대마도는 우리의 땅이다, 대마도 우리땅 되찾기 국민운동을 전개해 나가자”는 제하의 취지문을 통해 “ 36년 동안 우리의 국권을 불법 침탈한 과거 행위에도 불구하고, 해방 이후에도 식민통치에 대한 반성은커녕 우리의 국권과 민족혼을 식민지화하려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며 일본의 시각을 강도높게 비판했다.
신회장은 특히 “ 과거의 범죄행위에 대해 반성조차 하지 않고 있는 일본은 독도가 자국의 영토라는 허무맹랑한 역사적인 근거를 제시하는 가운데 독도의 영유권을 쟁점화하면서 반만년동안 우리의 민족혼이 서린 국토를 찬탈하려는 제2의 만행을 저지르고 있고, 최근에는 일본의 우익단체가 독도상륙을 시도할 것이라는 확인된 사실이 여론화되면서 분노와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며 일본을 비판했다.
더군다나 신회장은 지금까지 보여온 방어적인 태도를 극복하고 공격적인 태도로의 전환만이 힘의 논리 속에서 왜곡되어온 그릇된 역사를 바로잡아 이를 후손에게 물려줄수 있는 것이라며 과거의 방법 전환을 강조했다.
경북지구JC가 처음 들고나온 “ 대마도 우리 땅 되찾기 국민운동 켐페인”은 바로 이러한 공격적인 방법으로의 전환에서 나온 첫 결실로 받아들여진다.
결국 경북지구 JC차원의 “대마도 우리 땅 되찾기 국민운동 켐페인”이 이달 중 열리는 한국JC전국회원대회의 정식 의제로 상정됨으로서 전국적으로 이슈화라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 것이다.
이와관련 JC 회원들과 국민운동 켐페인을 주의깊게 지켜보아온 시민들은 선발대를 구성, 대마도에 상륙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고, 또 설득력을 얻고 있어 상황에 따라서는 한일 양국의 첨예한 대립전 양상을 불러올 가능성도 없지 않은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2004년도 경북지구 JC 신장식회장은 1월14일 이의근 도지사를 방문, 중점사업을 설명하고, 이 지사로부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받았다.
2월19일에는 한국JC 제53대 박상용 중앙회장의 공식 순방행사를 가졌다. 신회장은 특히 경북도내 각 방송과 언론, 기관장을 방문, 분야별 협력 방안과 지원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외에도 2004 JCI 페낭 아.태 대회, 전북. 경북지구 우호 JC 간담회, 지방 JC 공식방문을 통해 경북지구 JC의 위상을 드높혔다.
구미 JC회장 출신의 신장식 회장은 지구회장 취임 당시부터 애국애족의 청년상 구현이라는 슬로건을 주요의제로 내걸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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