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역사회의 문제는 “지역 스스로 예방하며 치유하고 해결한다”는 목표아래 이형수 자원봉사센터장을 필두로 9천여 명의 자원봉사 참여자들이 일심동체가 되어 어려운 이웃을 어루만지고 있어 주민은 늘 행복하고 지역에 산다는 자긍심 또한 고조되고 있다.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03년 12월 설립한 후 나날이 발전해 왔으나 늘어나는 수요와 공급을 다 수용하지 못하여 지난 7월 센터 소장의 취임과 더불어 사무국장과 사무원을 공개경쟁으로 추가로 모집하여 기구를 확대 개편함에 따라 관 주도형에서 민관협력 운영 방식으로 전환 자원봉사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존의 홈페이지를 완전히 개편하여 통합복지포털시스템으로 확장하는 등 그동안 공급자 위주의 검색창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획기적으로 전환함으로써 남녀노소 누구나 접근하기 쉽도록 하였다.
또한,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봉사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는데 자원봉사자의 모집과 교육, 홍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역의 기관. 단체, 중소기업체, 소상인 등과 상시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서 저소득층 주민들과 위기가구와의 연계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운영 중인 발마사지 프로그램은 2011년 경상북도 우수프로그램으로 지정받기도 했다.
한편, 지역의 67개 소상공인과 협약을 체결하여 자원봉사자 할인 가맹점으로 지정함으로써 참여자들이 이용 할 경우 5%∼10%씩 할인 해 줌으로써 시간인증은 물론 실질적 인센티브를 보장하여 봉사에 대한 보람과 긍지를 갖도록 하는 등 참여자들의 사후관리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칠곡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앞으로도 안전모니터봉사단, 발 마사지봉사단, 가족봉사단을 확대운영하고 전문자원봉사자 교육을 통한 전문자원봉사단 운영, 자원봉사 아카데미개설, 청소년자원봉사단 “칠곡사랑 문화유산 지킴이활동, 청소년자원봉사학교운영,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 우수자원봉사자 포상 등 다양한 활동으로 주민복지와 후생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054) 979-6450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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