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희 구미시의회 의원(사진)이 지난 6월 제 162회 임시회에서 ‘드림스타트사업 조속 시행 촉구’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로인해 구미시는 지난 7월경부터 드림스타트 사업 준비 단계에 들어가 올 9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이명희 시의원은 “영유아를 보육하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보건, 의료, 교육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던 ‘시소와 그네’ 사업이 지난 3월 중단되고, 연계사업인 ‘드림스타트’사업은 국비 2억2천5백만원을 확보했지만, 인력 미충원을 이유로 사업 착수시기를 미루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 “드림스타트 사업을 조속히 시행해 줄 것”을 지적한 바 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가족 해체, 사회 양극화가 심화됨에 따라 건강, 보육, 복지를 통한 맞춤형 전문서비스를 조기에 제공함으로서 아동의 능력향상은 물론 건강한 가족을 형성해 향후 청소년기의 사회 비행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취지에서 만든 사업이다.
사업비는 전액 국비이며, 임신, 출산, 성장까지 맞춤형 복지제도로 시행된다.
이에 구미시는 선주원남동과 도량동 2개 지역을 우선으로 만 12세 이하의 저소득 아동 31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전문서비스 사업을 시행 중에 있다.
구미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매년 확대 실시해 모든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생활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구미의 미래가 달려있는 복지사업으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이 요구되고 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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