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의장 허복)는 지난 12일 제 163회 제1차 정례회 회기중 구미시 새마을회관과 한국수자원공사 구미권 관리단을 현장 방문했다.
특히, 위원들은 한국수자원공사측에 제 2의 단수사태로 인한 사고에 대해 공개 사과할 것을 촉구하고, 강한 질타를 쏟아 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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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행정위원회
“문고 환경 개선” 건의
구미시 새마을회관 방문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김상조)는 구미시 새마을회관을 방문하고, 관계자로부터 현황 청취 및 시설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위원들은 새마을문고 환경 개선과 활성화를 위한 문고 활용 시간 확대 및 직공장 회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
김상조 위원장은 관계자측에 “새마을 운동이 정신계몽 운동으로 전개되도록 계획 수립하고, 새마을 회원들이 봉사하는 자부심을 갖도록 독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미시 새마을회관은 2007년도 건립해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23,498명의 회원으로 조직되어 있으며, 주요 사업은 시민을 대상으로 새마을 교육 및 교양 교육, 환경보전운동, 자원재활용 사업, 독서생활화 운동 등으로 새마을 정신을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 산업건설위원회
“시민 불안감 해소 대비책 마련하라”
한국수자원공사 구미권 관리단 방문
한편,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태근)는 고아읍 괴평리에 위치한 한국수자원공사 구미권 관리단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낙동강 횡단 송수관로 파손 사고 경위와 복구 추진현황 등을 청취하고 파손현장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제 2의 단수 사태는 수자원 공사측의 안이한 업무추진으로 인한 인재라고 지적하고, 시민과 공단 기업체가 불편을 겪지 않도록 빠른 복구를 촉구했다.
김태근 위원장은 “단수사태에 따른 소송 건에 대해서 빠른 해결과 구미시민들의 불안감이 해소 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다시는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촉구했다.
〈박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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