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과대학교는 이번 하계 방학동안 학생들의 교육 경쟁력 강화와 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여 방학이 아닌 또 다른 학기를 맞고 있다.
학생 스스로 비전을 설정하고 인생 목표에 도전하며, 자기계발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리더십을 함양하기 위한 ‘리더십 캠프’는 모집인원을 훨씬 웃도는 지원율을 나타내며 재학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총 5기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리더십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막연한 꿈이 아닌 구체적인 비전을 세우고, 실행할 수 있는 동기부여를 갖게 되었다”며 “내면에 있는 나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능력을 배울 수 있는 값진 기회를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나 자신을 위한 삶을 설계해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금오공대는 이와 함께 국제 역량 강화와 글로벌 리더십 함양을 위하여 미국, 중국, 필리핀의 해외 대학에 한 달 과정의 어학연수를 시작으로, 어학능력향상을 위한 영어, 중국어, 일본어 21개 강좌로 구성된 재학생 정기 강좌와 장·단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방학TOEIC특강, 원어민들과 함께하는 단기합숙 영어캠프, 자매결연 대학 학생 초청 프로그램인 ‘kit인터내셔널’ 등 국제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재학생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급변하는 산업체 현장적응력을 갖춘 공학인을 양성하기 위해 2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현장실습’과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실무 중심의 우수한 엔지니어 양성을 위한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연계 집중 교육‘, 직업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와 실질적인 직장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직장체험 프로그램‘, ’중소기업체험학습사업‘,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취업캠프‘ 등 학생들의 취업촉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금오공대에서는 74%(5,000여 명)에 이르는 학생들이 인성, 어학, 전공 등 방학 중 교육프로그램을 수강하기 위해 분주하게 양호동캠퍼스를 누비며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우형식 총장은 “방학 중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향학 열기가 한여름의 무더위가 무색할 만큼 뜨겁다”며 “우리대학은 금오인재 상에 걸 맞는 어학실력과 인성, 현장 실무능력을 두루 갖춘 명품 인재 양성에 주력하여 미래의 과학기술을 주도하는 명문대학교로 발돋움하기 위해 학생과 함께 대학의 구성원이 혼연일치가 돼 대학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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