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기업주치의센터 육성기업으로 선정된 우량 중소기업 대표가 지원협약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문제희 (주)경우 대표, 김찬한(주)세아메카닉스 대표, 김장현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장, 김사홍 구미기업주치의센터장, 이종윤 (주)석원 대표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본부장 김장현)와 구미단지 기업주치의센터(센터장 김사홍)는 (주) 경우(대표 문제희), (주)세아메카닉스(대표:김찬한), (주)석원(대표:이종윤), (주)이코니(대표:박형근) 등 중견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량 중소기업 4개사를 육성기업으로 선정하고 지원협약서를 체결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날 선정된 육성기업은 지난 주 해당 기업현장에서 열린 구미단지 기업주치의센터 평가위원회에서 기술성과 사업성, 성장의지 등을 평가한 결과 우수한 평점을 받아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육성기업은 앞으로 3년간 중견기업 육성 지원 프로그램에 의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전문 컨설팅을 제공받게 된다. 기업주치의센터에 상주하는 기술·경영·금융 분야의 전문 주치의가 애로기술 지도, R&D 전략수립, 협력 파트너 발굴, 성장 코칭 및 신사업 아이템 개발, 자금지원 등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지역 산학연관이 보유한 다양한 자원을 동원한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사홍 센터장은 "앞으로 3년간 중견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량 중소기업 30개를 선정해 집중적인 지원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의 자발적 성장을 촉진함으로써 국가산업의 허리를 튼튼하게 하고 구미산업단지를 세계적인 IT 융복합 클러스터로 발전시키는데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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