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의장 오연택)에서는 제144회 제1차정례회를 지난 7월 1일(금) 개회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였으며,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2010회계년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 심사 등 상정된 각종 의안을 처리하고 20일(수) 본회의를 끝으로 20일간의 정례회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 하였다.
이번 제1차 본회의에서는 내년 6월까지 1년간의 임기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새로이 구성하여 위원장에 심원태의원을, 간사에는 이선명의원이 선출되었으며, 위원에는 김세운, 이호근, 강순옥, 배낙호, 박찬우, 서정희, 박희주의원이 선임됐다,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 58건, 건의 22건, 처리 18건 등 총 98건을 지적하여 비효율적인 행정절차와 잘못된 관행개선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19일(화) 제2차 본회의에서 이호근의원, 이선명의원, 김세운의원, 박찬우의원, 이우청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창의적인 시정 업무추진을 주문했다.
먼저 이호근의원은 ‘농촌관광 활성화에 대한 시의 발전 방향과 지역경제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어떻게 보고 있는지 등’에 관한 질문을 했으며 이어 이선명의원은 ‘김천시 조경수 식재 및 동해피해 현황과 향후 관리 대책은 없는지 등’에 대하여 질문했다.
세 번째로 김세운의원은 ‘혁신도시, KTX와 더불어 앞으로 김천 진주간 철도와 김천 전주간 철도가 완공된 후 김천시에 미치는 경제적인 효과는 어느 정도인지 등’에 대한 질문을, 네 번째로 박찬우의원은 ‘아포 DRMO주변 지역 주민편의시설 지원금 200억이 DRMO진입도로에만 사용한 정당성에 대한 설명 등’에 대하여 질문을, 끝으로 이우청의원은 ‘최근 인사 관련 물의가 있는데 이에 대한 집행부의 변화된 인사 쇄신안은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을 했다.
회기 마지막 날인 20일(수) 3차 본회의에서는 상정된 각종 안건에 대해 심의한 결과 김천시세 감면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4건을 원안가결하고 폐회하였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