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2일 종합운동장 부지에서 여는 제43회 칠곡 군민체육대회는 지난 2003년과 2004년 도민체전에서 2년 연속 군부우승을 차지한 체육군으로서 군민체전을 통하여 체육웅군의 맥을 잇고, 초,중,고등학생들의
2004년 09월 24일(금) 04:52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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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 체육과 관련 산파역할을 하고 있는 권종만 국장은 이번 군민체육대회는 학생부와 읍면대항, 직장단체대항 등 3개분야로 나누어 치러져 모두가 참여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 이라는 전망이라고 말한다.
특히 올해는 승부를 떠나 군민화합과 축제화를 위해 이장과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원, 농업경영인, 의용 소방대원, 읍면 직원들이 많이 참여할 것으로 보이고 있으며 경기종목도 주민화합을 위해 줄다리기와 줄넘기 등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단체종목을 준비하여 군민 대화합체전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권국장은 칠곡군 종합운동장은 앞으로 축구장과 농구장, 배구장을 추가로 설치하여 군민들이 널리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과 13,790석 규모의 주경기장 건축공사는 오는 2008년까지 완공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권국장은 “군민체전에서 승부를 가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이 하루동안이라도 농사일과 직장생활에서 쌓인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 수 있는 즐거운 축제체전이 되도록 하여 주민들이 마음을 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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