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본부장 김장현)와 구미단지 기업주치의센터(센터장 김사홍)는 입주기업을 비롯한 대학, 연구소, 지원기관과의 정보를 공유하고 원활하게 소통할 목적으로 8월부터 뉴스레터 ‘가치오름’을 창간했다고 밝혔다.
A4 크기에 4면으로 구성된 창간호에는 비즈칼럼 코너에 김사홍 센터장이 독일에서 벤치마킹한 기업주치의센터의 탄생 배경과 주요 업무, 그리고 컨설팅의 중요성 등을 칼럼 형태로 수록하였고 열세명의 명의(名醫:컨설턴트)들과 함께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산업현장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중소기업들의 종합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노력과 의지 등을 담았다.
가치뉴스 코너에는 기업의 문제점을 진단해 맞춤형 성장 컨설팅을 제공하는 기업주치의센터의 지난 3개월 간의 활동상이 사진과 함께 기사로 수록돼 있고 생산관리업무와 경영전략 및 생산시스템 전략에 대한 핵심정보가 소개돼 있다.
뉴스레터 ‘가치오름’에는 기업주치의센터 뉴스, 구미지역의 기업활동과 관련된 가치 있는 뉴스 등 알찬 정보들을 담을 계획이며, 구미지역 산학연관 관계자와 회원사 등 관련 단체 및 언론사 등에 정기적으로 발송된다.
이 뉴스레터의 특징은 온라인 소통 공간인 구미단지 기업주치의센터 공식 페이스북과도 연동돼 일방적인 정보 제공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의견 수렴 기능도 갖추고 있다.
한편, 뉴스레터는 월1회 발행을 원칙으로 하되 신속한 정보제공의 필요가 있을 경우에는 온라인 판으로 추가 발행할 예정이며, 화제인물, 기업동향과 중소기업 탐방기사, 지역 산업계에 대한 가치있는 뉴스 등을 담아 우편 및 전자메일을 통해서 제공된다.
뉴스레터의 제호인 ‘가치오름’은 ‘더불어 함께 한다’는 뜻의 ‘같이’를 소리나는 대로 표기해 ‘가치(價値.value)'의 의미를 담았다. 또 정상, 봉우리를 뜻하는 '오름'을 합성해 구미단지 기업주치의센터가 '산학연관이 함께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정상에 이르게 한다'는 의지를 함축하고 있다.
김사홍 센터장은 “기업주치의센터에 대한 이해를 도모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고자 뉴스레터를 창간했다”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경영·기술·금융 분야에 유용한 정보와 산업계의 시의성 있는 핵심 이슈, 그리고 기업주치의센터와의 활동내용 소개와 피드백을 위한 지면으로 구성해 상호소통의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안현근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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