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올 상반기 일자리창출 부문에서 경북도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구미시는 2/4분기 일자리창출 추진실적 평가 및 최근 5년간 일자리창출 2개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4일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구미시는 시정 핵심과제인 일자리창출에 대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추진 등 공공부문일자리 창출 분야 ▲청년층 취업지원 등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분야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업추진실적 분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사회적기업, 자립형 지역공동체사업 등을 육성, 지원해 안정적 일자리를 지원하고 친서민 생산적 사업을 추진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
한편, 시는 하반기에도 친서민 생산적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구인 구직자 만남의 날 운영, 관내 취업지원센터(10개소)와 읍면동 주민센터에 설치한 일자리 알선창구를 중심으로 빈 일자리 고용알선 등 인력수급 미스매치 해소, 산단 맞춤형 산업인력양성, 채용박람회 개최, 직업훈련 등 지역맞춤형 직업훈련을 통해 일자리창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수상과 관련, 임필태 시 노동복지과장은 “시민이 행복한 창조도시 구미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안정적이고 지속적이고 소득증대가 가능한 일자리가 창출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환경에 맞는 좋은 일자리 8만개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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