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추석을 맞아 주민생활의 편익도모 차원에서 ‘추석맞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하고 있다.
2004년 09월 24일(금) 05:19 [경북중부신문]
시는 특히 여성단체 및 자원봉사단체에서 도움이 필요한 관내 아동시설 3개소와 노인시설 2개소,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어려운 이웃 등의 소외계층을 방문하고 이들에게 생필품과 난방용품 등을 제공하기로 하는 한편 교통대책 확립을 위해 6개반 30명으로 편성된 교통수송 비상대책반을 편성하여 김천역과 하나로마트, E-마트 등 주요도로변에 불법 주,정차 단속과 재래시장 및 혼잡예상지역의 차량 우회도로 등으로 원활한 교통소통 확립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한편 추석연휴 기간동안 병원 6개소는 정상근무를 하며 의원, 치과, 약국은 당번제를 지정 운영하고 보건소와 보건지소, 진료소 등 32개 공공기관은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등 비상진료대책도 수립했다.
이외에도 추석물가 안정과 위생업소 중점관리, 생활민원 업무의 신속한 처리 등을 통해서 서민생활 안정을 기하고 건설공사장과 다중이용시설 등 재난 취약시설에 대해 안전전검을 중점관리 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이와함께 시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29개반 512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공무원 비상연락망 체계를 강화, 운영하게 된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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