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은 휴가철을 맞아 공직기강 특별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취약 시기인 하계 휴가철을 맞아 소홀해지기 쉬운 공직기강 및 엄정한 복무자세를 확립하고, 공직비리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이번 감찰활동은 휴가철을 맞아 직무관련 단체로부터 편의를 제공받는 사례,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여부, 시설물 안전 관리 및 에너지 절약 이행 여부, 기타 공직자로서 품위 및 청렴의무를 손상시키는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공직자, 창의적으로 직무를 수행하는 공직자 등과 우수사례들을 발굴하기로 했다. 비리 행위가 적발될 경우 직위고하를 불문하고 엄중 문책할 방침이며, 우수 공직자와 우수 사례에 대해서는 격려 및 표창할 계획이다.
한편, 경상북도교육청에서는 각종 부조리신고센터를 일원화하여 도교육청 참여마당에 클린신고센터((www.gbe.kr, 603-3337)를 개설 운영하고 있으며, 공직자의 비리 행위에 대해서는 주민감사관, 학부모, 도민이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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