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1대학(학장 정창주)은 지난 21일 말레이시아 Taylor's College, Help University College, Nilai International College 등 3개 대학과 대학간 강의와 연구의 협력 및 양국간 문화이해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
2004년 09월 24일(금) 05:23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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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각서에 따라 대학의 추천을 받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는 학생들은 6개월 이상 상대 대학의 비학위 방문 학생으로 등록할 수 있다. 학생들은 정규 학생으로 편입 할 수는 없지만 방문 과정이 종료가 되면 방문 대학으로부터 공식성적표를 발부 받게 되고 본 대학 학점에 통합하여 산정 할 수 있게 된다.
각 대학은 방문 학생들에게 재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것과 똑같은 대학 시설 및 자격을 부여하고 학생들은 대학의 규칙, 규정을 준수해야 할 의무를 가지게 된다. 이와 함께 교외 활동으로 각 대학은 방문 학생들이 방문국의 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생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Taylor‘s College는 미국, 영국, 호주, 및 캐나다 대학으로 편입이 가능한 말레이시아 일류 대학중 하나이며, Help University College는 미국, 영국, 호주, 및 캐나다에서 다양한 수료과정과 대학, 대학원 과정을 교육하는 말레이시아에서 인가된 3차 교육기관이다. 또 Nilai College는 동남아 교육 중심지가 되겠다는 정부 시책에 의해 세워진 대학으로 넓은 부지와 각종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다. 양 대학은 향후 발전 방안으로 학자, 교수 및 학생에 관한 교환프로그램 개발과 교과과정 개발 및 연구, 국제회의 공동유치에 대한 분야에 대한 협력을 하기로 약속했다.
국제교류의 중요성을 일찍이 인식하고 지속적인 국제 교류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구미1대학은 2001년 중국의 요녕성, 심양 동릉구와의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한국인 2세에 컴퓨터 보내기, 한국교과서 보내기, 축구공 보내기, 대학분교 설치 등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교류 활동을 펼쳐 왔다.
이두기 입시지원처장은 “현재 우리 대학에는 중국 유학생 60여명이 성공적인 유학생로 학업에 정진하고 있다”며 “구미1대학은 앞으로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 의 해외 자매결연 대학과도 교류 활동을 넓혀 국제대학으로의 면모를 갖춰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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