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불안과 청년 취업난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폴리텍VI대학 구미캠퍼스(학장 송요선) IT응용제어과가 졸업예정자의 87.5%가 이미 취업이 확정돼 이목이 집중된다.
10월 현재, IT응용제어과올해 졸업생 41명 중 300인 대기업체에 17명이 취업했다.
2학년 재학생 중 LG DisPlay 3명, 롯데칠성음료 1명, 웅진케미칼 2명, 하이마트 1명, SK 네트웍스 1명, 도레이첨단소재 1명, ㈜효성 1명, 시스게이트 1명 이 300인 이상 대기업체에 취업이 확정되었으며 나머지 24명도 티케이시스템, 유니메카트로닉스, ㈜디지엔스, ㈜정우, 지그탑, 티엠테크, NST, ㈜도양테크, 무림지앤아이, 화이트코리아, 하나테크, 서버관리자, 펌웨어개발자, 안드로이드 개발자, 비전관련 프로그래머, 웹디자이너로 개발실이나 실험실, 연구소, 전산실 등에 취직이 확정됐다. 나머지 5명도 면접 후 발표를 기다리고 있어 이 학과는 취업률 100%를 바라보고 있다.
올해 2월 졸업생들의 취업을 담당한 김주희 교수는 “높은 취업률의 원동력은 학과 교수님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졸업생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기에 가능하다”고 말했다.
지난 25일 열린 졸업작품전시회에서도 IT응용제어과의 RFID와 MICOM을 이용한 주차관리 시스템(출품자: 김태수, 서혜성)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두 학생은 자동차 부품 및 제어기술 관련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하나테크의 개발자로 취업이 확정된 상태이다.
IT응용제어과는 PC기반제어기술 및 스마트응용기술 특성화학과로 IT기술을 바탕으로 PC제어기술을 활용하여 기업체의 시스템 제어, 생산공정제어, 프로그램 개발이 가능한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현재 한 학기 등록금 113만 500원, 기숙사비 18만원 등 저렴한 학비와 기숙사비, 해외연수기회, 높은 취업률 등이 장점이다.
한편 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는 오는 24일까지 수시2차 원서 접수를 실시한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