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경북 농업대축전’이 오는 3일∼5일까지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실시된다.
이날 행사는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23개 시·군에서 2만여명의 농업인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는 농업인학습조직체와 소비자연대가 함께 참여해 강소농 육성관, 미래 농업관, 우수성과 전시관, 산업재산권 기술이전 전시관 등 주제별 전시관이 운영된다.
또, 시·군의 농·특산물 전시 탑프로젝트 홍보, 생활원예작품전시, 경북 전통음식 한마당 등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특히, 생활원예작품전시에는 생활원예콘테스트 시·군 경진작품 50점이 선을 보일예정이며, 우리꽃지킴이 회원 작품 250점과 국화사랑 동아리 작품, 야생화 작품, 생활원예작품 체험 행사도 마련되었다.
경북전통음식 한마당 코너에는 농가 맛 집을 소개하고, 전통향토음식 전시와 시식코너 운영, 농촌여성창업제품 전시 및 판매코너도 운영된다.
김교철 (사)농촌지도자구미시연합회장은 “경북 농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경북 농업대축전이 구미에서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 한다”며, “농업인으로서 자신감을 가지고 미래 농업을 열어가는 화합의 장은 물론 구미 농산물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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