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 일부 지역 의원들이 구미시 집행부와의 간담회를 통해 열린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지난달 25일 선산출장소가 지역 시의원과 읍·면장 의견수렴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고,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의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날 간담회는 2012년 선산출장소 농정관련 주요업무 설명과 농촌지역 8개 읍면의 현안 사업들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한 취지에서 마련 되었다.
선산출장소 민원봉사과(과장 홍삼식), 농정과(과장 장상봉), 유통축산과(과장 유영식), 산림경영과(과장 임병인)와 구미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조), 8개 읍면 순서로 업무 보고가 이어졌으며,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 되었다.
김영호 부의장은 “농정과와 농업기술센터의 2012년도 사업 중 성격이 비슷한 사업은 상호 의견을 교환해 사업 극대화가 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의원들은 “농업 예산들이 낭비되지 않도록 꼼꼼히 살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는 열린 의회, 열린 행정의 본보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며, 집행부 부서간의 업무교류는 물론 의원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원활한 업무추진에 뒷받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석한 의원은 김영호 부의장, 임춘구·이명희·윤종호 시의원이다.
〈박명숙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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