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생활과학고등학교(교장 윤용호) 다목적 강당 ‘목련관’ 및 학교기업 ‘그린나래’ 개관식이 지난 달 28일 조명래 구미교육장, 변우정·김대호·박태환·심정규 도의원, 윤종호 시의원 등 내빈과 관내 중·고교 교장 및 지역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윤용호 교장은 인사말에서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그토록 갈망하던 다목적 강당이 건립될 수 있도록 힘서준 김태환 국회의원, 황경환 구미시의원 및 그 밖의 시·도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특히 각별한 관심으로 보내 주신 김용창 명예 총동창회장과 남유진 구미시장께도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다목적 강당은 건축면적 1,075㎡에 연면적 1,273㎡의 철근콘크리트 라아멘조 2층으로 1층은 로비, 창고, 화장실, 샤워실, 탈의실, 다목적 강당, 방송실, 준비실을 갖추고 2층은 관람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공사비 18억여원으로 국비 10억과 경상북도교육청 2억원 구미시 6억원의 예산으로 증축됐다.
학교기업은 건축면적 159.38㎡로 제과제빵 1동과 피부미용 1동으로 나누어져 있다. 학교기업은 특성화고등학교의 특색을 살리고 학교수업에서 습득한 이론과 기능을 토대로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제과제빵과 피부미용 부분에 영업을 준비하고 있다.
경북생활과학고는 다목적 강당과 학교기업을 준공함으로서 전국 제일의 가사계열 학교로 성장하는 큰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정재훈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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