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 정신 활성화를 통해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청년 실업을 극복해야한다는 학계의 주장이 나와 주목된다.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우형식)는 (사)한국창업보육협회와 공동으로 지난 달 오후 2시. 디지털관 시청각실에서 ‘기업가정신 활성화를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이란 주제로 ‘제1회 KOBIA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기업가정신 활성화 및 일자리창출을 위한 정부지원정책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해보고자 마련된 자리로서, 지역 경제에 맞는 창업활성화 방안 및 일자리 창출에 대한 논의와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이번 주제발표는 한정화 교수(한양대 경영학과)의 ‘창조경제시대의 기업가정신 활성화 방안’, 양현봉 박사(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일자리창출을 위한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 발표가 이있었다.
각 분야의 권위자인 김영식 금오공대 교수((사)한국창업보육협회장), 서승원 중기청 창업벤처국장, 권현준 교과부 취업지원과장, 이치구 한국경제 중소기업연구소장, 신일식 강릉원주대학교 생명과학대학장, 김원일 원바이오젠 대표 등을 패널로 초청해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창업생태계의 구축 및 활성화 방안, 지역의 일자리 창출 및 청년창업 활성화를 통한 고용증대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가졌다.
토론의 사회를 맡은 김영식 교수(사진)는 “이번 포럼을 통해 기업가정신 활성화 및 일자리창출을 위한 정부지원정책에 대한 개선방안의 모색을 위해서, 창업활성화 및 창업성공률 제고에 있어 현 문제점을 지적하고 실질적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청년 창업 문제에 있어 정부 정책의 실질적인 주체인 교육과학기술부와 중소기업청의 정책담당자가 토론에 참여함으로써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진전이 있었다”고 토론회를 총평했다.
한편 (주)창업보육협회는 2011년, 시대의 과제인 기업가정신 함양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적 과제 도출 및 지식 공유를 위한 KOBIA포럼을 발족하게 됐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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