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5일까지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11년 경북 농업대축전’에서 구미시 농특산물을 널리 홍보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홍보부스에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친환경 쌀과 과일, 곡류, 된장, 꿀, 가공품 등을 전시했으며, 풀마실 요구르트 시식회가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 농산물 홍보를 위해 (사)농촌지도자구미시협의회(회장 김교철), (사)구미시생활개선회(회장 김명숙), 구미시 4-H연합회(회장 강승완) 회원들이 앞장섰다.
또, 구미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조) 직원들이 함께해 행사를 위해 구미시를 방문한 도민들에게 봉사활동 등으로 구미 이미지를 한층 드높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3개 단체가 최초로 하나가 되어 함께 개최한 행사로 화합된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교철 농촌지도자구미시협의회장은 “경북 농업대축전 행사가 성황리에 마쳤으며, 갈수록 발전해 나가는 경북 농업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보여준 홍보의 장이 되었다”며, “구미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에도 큰 벤치마킹이 되었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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