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 상임위원회, 2012년 주요업무보고에서
집행부의 원활한 업무 추진 및 효율적인 예산 집행 효과기대
2011년 11월 08일(화) 02:07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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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의장 허복)는 내년도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위해 기존에 실시해 왔던 당해 년초 주요업무 보고를 올해부터는 전년 년말로 변경해 집행부의 원활한 업무추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2년 주요업무보고는 지난 3일∼7일까지 실시 되었다.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태근)와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김상조)는 해당부서별로 집행부의 주요업무 보고를 받고, 시책사업에 대한 발전방안을 상호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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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건설위원회]
과학경제과
▶ 김정곤 위원; 재래시장이 활성화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질문하고, 외형보다는 사람들의 의식을 살펴야 하며, 지원만 해 줄 것이 아니라, 현대인들이 요구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임춘구 위원;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시설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상인요구 사항만 할 것이 아니라 전통을 살릴 수 있는 특색있는 품목을 연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동복지과
▶ 김성현 위원; 중소기업의 인력난, 취업난, 실업률이 높아지고 있는데 주요원인은 저임금 때문이다며, 구미시가 최저임금이하로 받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제정지원으로 임금을 올려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일용직 노동자들은 하루에 1만원의 소개비를 주고 있으며, 이것을 구미시가 운영하면 노동자들은 1만원을 벌수 있다며, 신규사업으로 검토해 줄 것을 제안했다.
교통행정과
▶ 윤종호 위원; 불법주정차 차량 단속을 위한 CCTV 설치도 중요하지만, 단속만은 능사가 아니다고 밝히고, CCTV 설치 지역은 사람이 많이 몰리는 지역으로 구미시가 주차장 부지를 확보해 준다면 상권이 살아날 것이라고 주장하고,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건설과
▶ 김정미 위원; 수변복합레저파크 조성 신규사업은 시민단체 의견만 수렴할 것이 아니라 여러 방면의 의견을 수렴해야 하며, 시민의 의견에 따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또, 환경오염우려 등 의원들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시민 생각을 중요시해야 하며, 시민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 김재상 위원; 수변복합레저파크 조성 사업에 대해 집행부가 나름대로 이해가 갈 수 있도록 설명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환경을 생각하면 인간은 옷을 벗고 살아야 하며, 옷을 만들려면 자원을 훼손할 수밖에 없다며, 필요할때에는 적당한 환경이 훼손될 수 밖에 없음을 강조했다.
또, 사회단체 등 여론을 수렴하는 것이 집행의 모든 것이 아니라며, 사업 집행에 있어서 집행부가 이해시키고 설득시키는 강력한 의지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의지가 없으면 구미의 미래가 없다고 주장했다.
집행부는 큰 프로젝트를 가지고 자신감과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정확하고 냉철하게 판단해 집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획행정위원회]
기획예산담당관실
▶ 손홍섭 위원; 집행부와 의회가 소통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틀을 만들어 워크샵을 개최하는 등 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제안했다.
총무과
▶ 김익수 위원; 교육하기 좋은도시, 명품교육도시 조성 사업 중 구미시 장학재단 운영을 좀더 탄력적으로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조성목표 1,000억원 중 현재 76억원이 조성된 상태이지만, 1차 목표 100억원을 달성 후 지급하는것 보다는 목표는 목표고, 우선 지급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안했다.
또, 장학재단 운영에 대해 불협화음이 없도록 투명하게 운영해 줄 것을 당부하고, 의원들에게 자료를 공개해 의혹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윤영철 부위원장; 장학금 지급 대상을 서울대를 비롯해 명문대학교 위주로 지급하고 있는데,구미시 장학기금인 만큼 구미지역에 있는 대학생들에게도 안배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새마을과
▶ 김상조 위원장; 시민과 함께하는 자연보호운동 사업에서 쓰레기 줄이기 차원에서 일회용품 안쓰기 운동만 해도 성과가 있다고 강조하고, 개선책을 요구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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