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농업인의 날’ 행사가 지난 11일 구미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렸다.
매년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실시되는 농업인의 날 행사는 농업에 대한 희망과 자신감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실시되며, 올해 행사에는 250여명의 농업인과 관련기관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참여 단체는 (사)농촌지도자구미시연합회(회장 김교철), (사)한국농업경영인구미시연합회(회장 서형동), (사)구미시생활개선회(회장 김명숙), (사)한국여성농업인구미시연합회(회장 최옥란), 구미시 4-H 본부(회장 전병화), 구미시 4-H 연합회(회장 강승완)다.
이날 행사는 정신웰빙을 위한 예술이라는 주제로 대구한의대 김성삼 교수의 특강이 호응을 얻었으며, 벨리댄스와 색소폰 연주로 흥겨움을 더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농업인은 국가 발전에 큰 원동력이며, 시민들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창조적 생산자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가져야 한다”며, “신명나는 구미농업, 부자되는 구미농업을 실현시키는데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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