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의장 이상효)가 제251회 정례회를 맞아 각 상임위원회 별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본지는 구미시, 김천시, 칠곡군 출신 도의원들의 활약상을 지면을 통해 게재한다.
△ 윤창욱(구미) 의원은 IPTV시스템 운영등과 관련하여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시 소외된 지역의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하여 IPTV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대책마련을 하여 도정시책 등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도록 건의했다.
△ 송필각(칠곡) 의원은 시군단체장의 공약사업 추진시 법령에 위반하는 사항이 없는지 이러한 것에 대한 제재방안 필요성을 강조하였으며 감사결과, 제도개선 사례에 대한 확산과 심도 있는 검토를 요청했다.
△ 구자근(구미) 의원은 감사심의회의 운영규정이 미비한 사항을 지적하였고 일상감사를 통한 예산절감 및 감사활성화를 촉구하고 적극적인 면책제도 활성화 대책을 마련할 것과 공무원의 카지노 출입에 대한 지속적인 감찰활동을 질의했다.
△ 변우정(구미) 의원은 농가소득이 30년전과 비교하여 아무런 변화가 없다면서 이것은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FTA 개방화 대비하여 농어촌의 피해대책을 강구해 줄 것과 FTA특별대책위원회의 가시적인 성과를 주문하고, 몽골, 러시아 등 해외농업개발에 총 6억원을 투자했으나 지역경제 활성화에는 아무런 도움도 주질 못했다고 지적했다.
△김희원(칠곡) 의원은 경주의 경우 월성원자력 발전소가 위치해 있고 원전 내 자체 소방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경주소방서와 합동으로 교육과 훈련을 실시한 적이 있는지와 원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자체 대응매뉴얼을 갖추고 있는지, 원전사고를 대비한 장비확충에 있어서도 매우 미흡하다고 지적하면서 원전 내 자체 소방대 수준 이상으로 끌어 올릴 것을 주문했다. 또, 소방서 건물과 각종 소방차량, 장비 등의 수리·하자보수 등에 대한 체계적인 데이터베이스 구축이 이루어 지지 않고 주먹구구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DB구축을 통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장비 등을 운용할 것을 주문했다.
△ 윤창욱(구미) 의원은 서민경제 활성화 대책 및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사업에 대해 질의하고 금융소외자에 대한 소액금융지원, 저소득·저신용계층을 위한 서민금융지원, 도내 전통시장 살리기 등 서민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구자근(구미) 의원은 Case Study 교재개발의 수의계약사유와 공무원교육원의 민간위탁 방안, 교육훈련심의위원회 등 내실 있는 운영을 촉구했다.
△구자근(구미) 의원은 기성회계를 일반회계로 통합 운영하여 회계의 투명성 강화 등을 촉구했다.
△ 배수향(김천) 의원은 지난해 감사에서 지적되었던 공원홈페이지를 새로 단장하여 팔공산을 찾는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주는 모습이 좋았다고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잘 관리하여 팔공산이 대구의 산이라는 이미지를 벗고, 경상북도의 명산이라는 이미지를 이어가 줄 것을 주문했다.
또, 팔공산도립공원을 국립공원으로 승격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국립공원으로 승격시켰을 때와 현재와 같이 도립공원으로 존치했을 때 어느 쪽이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지 면밀히 재 검토 해 줄것을 주문했다.
△ 전인철(구미)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자료에 팔공산도립공원내 불법 훼손 단속실적만 있고 조치결과에 대한 내용에 대한 보고가 없는데 앞으로는 감사자료 작성 시 단속이후 조치결과에 대한 구체적 내용도 포함하여 보고해 줄 것을 주문했다.
△ 김대호(구미) 의원은 영주지역 이외에도 인삼연구 동호회에 많은 인삼재배 농업인들이 가입하여 인삼 재배기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조치를 당부했다.
△ 나기보(김천) 의원은 인삼품질 등급 분류에서 1등급은 1%내외로 매우 낮다. 시험장에서는 인삼 품질 1등급을 높일 수 있는 재배법 및 인삼 근부병 방제기술 개발에 많은 연구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변우정(구미) 의원은 국내의 인삼 품종 개발 현황과 인삼시험장의 품종개발 현황과 앞으로 우량한 인삼품종개발을 위한 인삼시험장의 전략은 무엇인지를 질문했다.
△ 장영석(구미) 의원은 고령지역의 경우 고층아파트가 근래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고가사다리차는 1대 밖에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하면서 정수 확보가 어렵다면 인근 소방서와의 협력체계를 잘 구축하는 등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고 농촌지역의 경우 화재 시 현장까지 도착시간이 길 수 밖에 없는데 인근지역 소방서와의 연계를 통해 최단시간에 화재발생 지역으로 도착할 수 있도록 모의화재 훈련 등을 강화 할 것을 주문했다.
또, 고령지역의 경우 중소기업과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 가정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외국인 근로자와 해외이주민의 경우 언어소통의 문제 등으로 화재 시 신고 등에 많은 애로가 있을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외국인에 대한 소방 홍보 등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임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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