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시장 남유진)는 28일 오후 3시 구미시청 통상협력실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한 건강도시 구미의 브랜드사업인 건강한 일터 인증제의 결과로 LIG넥스원 등 6개 기업체, 8개 사업장에 대하여 2011년 구미시 건강한 일터 Navi(나비) 인증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Navi(나비)인증을 받은 사업장은 LIG넥스원(주), 매그나칩반도체(유), 삼성전자(주) 1&2사업장, 웅진케미칼(주) 1&2사업장, 제일모직(주), (주)한화 구미사업장으로 각 사업장의 대표들이 참석하여 Navi(나비)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 받았고, 아울러 인증조건 중 하나인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심사에 사용된 비용 150만원을 각각 지원받게 된다.
건강한 일터 Navi(나비) 인증은 구미시 관내 소재하는 제조업 사업장 중에서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제고를 위하여 Navi(나비)인증심사위원회를 거쳐 물리적 작업환경과 개인건강자원 영역을 모두 충족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구미시가 건강한 일터 Navi(나비)로 인증하게 된다.
2011년 Navi(나비) 인증 사업장의 주요 개인건강자원으로는 금연펀드 조성 지원 및 금연사업장 선포, 흡연자 승진 포인트 차감 등 금연사업이 가장 많았으며, 기타 건강증진사업으로 비만프로그램 운영, Smart Drinker 및 술잔 안돌리기 캠페인 등 음주문화 개선, 출퇴근 자전거타기 활성화, 사내 1530 걷기운동 등으로 각 사업장별로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해 오고 있다.
한편, 인증수여식에서 남유진 시장은 “앞으로 건강한 일터 Navi(나비) 인증 확대로 구미시의 모든 사업장이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행복한 일터! 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며, Navi(나비)인증 사업장에서는 타 사업장의 모범이 되도록 건강한 기업문화 조성에 더욱 앞장서 주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문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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