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범죄예방위원 김천·구미지역협의회(회장 최호근)은 29일 구미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최호근 회장을 비롯한 범죄예방위원, 이석환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장, 박보생 김천시장, 남유진 구미시장,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 범죄예방과 우리아이지키기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신규위원 위촉과 지역 범죄예방 및 청소년 선도에 공헌한 범죄예방위원과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 지역 모범청소년 장학금 전달에 이어 대회사, 격려사, 결의문 낭독으로 진행됐다.
최호근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야 할 청소년들이 불우한 가정 환경과 유해한 사회적 환경으로 인해 고통과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아이들이 밝고 명랑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범죄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석환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장은 “요즘처럼 급격하게 변동되는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 건전한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 등에 더욱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범죄예방위는 올 한해 소년소녀가장과 결손가정 등의 청소년과 범방위원들간의 결연사업과 준법생활화를 위한 바른마음교실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청소년 선도활동에 앞장 서 오고 있다.
(문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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