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이웃사랑 일만포기 사랑의 김장축제가 29일 오전10시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공장장 전우헌), 구미시새마을회(회장 박동진) 공동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와 새마을회는 물론 주부봉사단, 구미시 27개 읍·면·동 시민 등 총 500여명이 참여했고, 남유진 구미시장, 전우헌 삼성전자 공장장, 박동진 구미시 새마을회 회장과 삼성전자 임직원들도 직접 김장담그기에 동참해 이웃사랑을 나눴다.
이날 담근 김치는 무의탁노인,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 2,000세대와 구미시 지역아동센터 및 사랑의 쉼터, 노숙자 무료 급식소 등 아동·노인·장애인 시설 69곳에 전달된다.
한편, 일만포기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는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해 5년간 계속되는 행사로 추운 겨울날 이웃들의 마음을 나누는 지역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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