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과대학교는 지난 1일∼2일, 이틀에 걸쳐 체육관에서 1년 동안 준비한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로 가득한 종합설계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작품전시회에는 그린에너지시스템인재양성센터의 제2회 그린에너지페스티벌(Green day)과 공학교육혁신센터의 kit Engineering Fair, 창업진흥센터의 2011창업 경진대회가 동시에 열렸다. 총 200여개 작품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회는 재학생을 비롯해 교직원, 대경권 선도산업체, 인재양성센터 협력업체 및 지역산업체, 구미지역 초중고 학생과 구미지역 시민 등 총 3천300여명이 참여했다.
제2회 그린에너지페스티벌은 교육과학기술부, 경상북도, 구미시, 한국연구재단, 포항테크노파크, 성공CEO포럼, 구미미니클러스터연합회의 후원으로 산학연계 기술집적사업화를 위한 59개 작품으로 Capstone Design 전시회가 열렸다. 또 kit엔지니어링 축제는 교과목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1년 동안 준비한 종합설계 결과물로 ‘창의적 종합설계 재료비 지원 우수작품’ 86점, ‘기업기반 Capstone Design’ 작품 9점, 전공 우수동아리 작품 2점, 총 97작품이 전시됐다.
2011 제5회 발명·창업 IDEA 경진대회는 총 40작품으로 대학부 29개 팀과 지역 고교부 11개 팀의 작품이 전시됐다. 특히, 이날 정부의 그린에너지정책과 연계한 광역경제권 선도산업인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참여학생의 캡스톤 디자인을 공동 전시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
금오공대는 이번에 출품된 학생들의 아이디어 작품을 산업체와 연결하여 수정·보완을 통하여 향후 취업과의 연결시키는 동시에 아이디어 제품에 대하여 상용화를 시킴으로써 학생들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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