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을면 복지회관이 지역 주민들의 교육의 장으로 성황리에 운영 중에 있다.
복지회관 1층에는 덤벨체조반 20여명이 체조 및 에어로빅을 하고 있으며, 악기강좌가 개설되어 30여명의 주민들이 기타, 아코디언, 드럼을 배우고 있다.
2층에는 전산교육장으로 ITQ 한글 등을 배우는 주민들의 열기가 뜨겁기만 하다.
또, 목욕탕, 헬스장, 정보화센터, 도서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영농활동에 지친 농업인들의 휴식공간으로 갈수록 이용률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유류대 인상 등으로 올해 8∼9월경 2개월간 휴관을 해 년중 운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대해 방경도 무을면장은 “경영실정이 열악해 다소 휴관하는 경우도 있지만, 복지회관이 지역 주민들의 복지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쾌적한 복지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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